여행, 하이킹, 등산, 스포츠 등 여가활동에 관한 글들을 자유롭게 올려 서로 정보를 나눠갖는 공간입니다.
 
작성일 : 16-01-22 12:53
[기타] 한국영화 '대호'를 볼 수 있네요.
 글쓴이 : 왕십리
조회 : 2,314  
흥행이 시원찮아 빨리 릴리즈 된 모양인데
아래 사이트에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처음과 중간에 광고가 종종 나옵니다만, 무료로 감상할 수 있음을 감안한다면 뭐...


왕십리 16-01-22 12:56
 
위 링크를 눌러 바로 연결이 잘 안되시면, 주소창에 쳐 넣으세요.
     
청솔 16-01-22 13:32
 
아이고 깜짝이야  "쳐 넣으세요 착각으로 쳐 드세요. ㅋㅋㅋ
          
왕십리 16-01-22 14:08
 
ㅎㅎㅎ 무슨 그런 오해를...
잘 보이세요? 화질이 나쁘지 않던데요.
작은세상 16-01-25 12:22
 
뻔한 주제의식과 억지로 끼어 맞춘듯한 플롯,  무리한 감성팔이..
170억을 퍼부은 한국영화가 아직도 세계수준으로 가기에는 멀었다는 느낌입니다.
관객에게 답을 제시하는 영화는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의 수준 딱 거기죠.

영화를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지 않고 관객수를 목표로 했다는 것.
장엄한 느낌으로 감동시키려고 하고 가르치려했다는 것.
즉, 관객이 원하는 것에 맞추어 영화를 만들었지만 관객은 그 의도를 알아챘다는 것.

영화는 시대 표준을 제시하고 미래지향을 담아내지 않으면
신파로 흐르거나 계몽철학이 된다는 것입니다.

감독이 " 반일과 연결시키지말자" 라고 마음먹는 순간 이미 관객의 선호를 의식했다는 것이죠.
굳이 반일로 연결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감독이 뭔가를 의식하고 해답을 제시하려고 들면
그 영화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망한다는 것은 반드시 흥행실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영화는 실존이며 실존은 치열한 상호작용 속에 있으며 영화는 그것을 표현해낸다는
어느 분의 말이 생각납니다. 재미로 영화를 보러가는 것은 아니라는거죠.
대호를 보니 이 말 뜻이 비로소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작은세상 16-01-25 12:35
 
그런데 CG 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약간의 아쉬운 부분도 보였지만 그것은 아마도 비용문제인듯 하고
실제 기술력은 세계최고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했던 것 같네요.
          
왕십리 16-01-25 15:30
 
맞아요. CG는 그럴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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