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이킹, 등산, 스포츠 등 여가활동에 관한 글들을 자유롭게 올려 서로 정보를 나눠갖는 공간입니다.
 
작성일 : 08-04-05 13:18
[생활] 봄비의 오후의 리퀘스트-Santa Esmeralda
 글쓴이 : 서강섭
조회 : 9,862  
작은세상님께서 신청하신 음악으로 봄비의 오후 리퀘스트 시작합니다
 
Santa Esmeralda...
이 그룹은 유럽풍의 디스코 음악을 추구한 그룹입니다.
 

77년, 색스폰 연주자인 Leroy Gomez에 의해 결성되었습니다. 르로이는 14살부터 밴드를 결성하고 미국과 캐나다, 유럽을 순회하는 투어를 했으며 엘튼 존의 Yellow Brick Road 앨범에 세션으로 활동할 정도로 능력있는 연주자였습니다.
 

유럽풍에서도 특히 집시스타일이 특징적인데, Santa Esmeralda는 디스코의 집시적인 측면을 잘 표현한 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룹은 50년대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곡들을 집시 버전으로 리메이크하는 게 장기였으며, 77년에 The Animals의 60년대 히트곡인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를 커버로 한 동명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은 비지스와 마이클 잭슨 이전, 최초로 세계 음반 판매량이 수개월만에 천5백만 장에 달하는 기록을 세우고, 전세계에서 48개의 골드와 42개의 플래티넘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음에도 정작 지속적인 활동이 없어서 묻혀버렸습니다.

 

오늘은 작은세상님이 신청해주신으로..

이 그룹의 Kill Bill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곡중에서

YOU'RE MY EVERYTHING입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DJ 봄비

santa esmeralda - you are my everything

 

You're my everything
The sun that shines above you
Makes the blue bird sing
The stars that twinkle way up in the sky
Tell me I'm in love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 위로 빛나는 태양은
파란새들이 노래하게 만들어요
하늘위에 반짝이는 별들은
내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고 있어요

When I kiss your lips
I feel the rolling thunder to my fingertips
And all the while my head is in despair
Deep within I'm in love.

당신의 입술에 입맞춤했을때
나의 손끝에서 전율을 느껴요
내 머리가 혼란스러울때는
내가 깊이 사랑에 빠졌다는 거에요

You're my everything
And nothing really matters
But the love you bring
You're my everything
To see you in the morning
With those deep brown eyes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이 나에게 주는 사랑만이
가장 중요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의 깊은 갈색 눈을
아침에 보고 싶어요

You're my everything forever
And the day I need you close to me
You're my everything
You'll never have to worry never fear
For I am near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영원히
나의 곁에 당신이 항상 함께 있기를 원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이에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까요

Oh, my everything
I live upon the land and see the sky above
I swing within her oceans sweet and warm
There's no storm, my love.

사랑하는 당신
이세상을 살면서 하늘을 바라보아요
나는 부드럽고 따뜻한 당신안에서 흔들리고있지만
어떤 폭풍도 없이 고요해요 내 사랑

You're my everything
No, nothing really matters
But the love you bring
You're my everything
To see you in the morning
With those deep brown eyes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이 나에게 주는 사랑만이
가장 중요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의 깊은 갈색 눈을
아침에 보고 싶어요

You're my everything
Forever and the day I need you close to me
You're my everything
You'll never have to worry never fear
For I am near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영원히
나의 곁에 당신이 항상 함께 있기를 원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이에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까요

When I hold you tight there's nothing
That can harm you in the lonely night
I'll come to you and keep you safe and warm
It's so strong, my love.

외로운 밤, 내 품안에 있을때는
당신을 해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당신곁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켜줄게요
나의 강한 사랑으로

When I kiss your lips
I feel the rolling thunder to my fingertips
And all the while my head is in despair
Deep within I'm in love.

당신의 입술에 입맞춤했을때
나의 손끝에서 전율을 느껴요
내 머리가 혼란스러울때는
내가 깊이 사랑에 빠졌다는 거에요

[이 게시물은 마당지기님에 의해 2010-07-26 21:24:39 이야기마당에서 복사 됨]

카나나스키스 08-04-06 09:59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엄청 부럽네요...
음악을 넘 사랑하는 지라.. 늘 글을 쓸 때마다 음악을 깔고 싶어도
워낙 컴터 바보라.

암튼 친절하시고 마음이 따뜻하신 봄비님.. 감사해여.. 복받을겨~

산타에스메랄다는 제가 정말 좋아한 아티스트였죠.
말씀대로 후속 곡들이 끊기고 활동이 끊겨서 아쉬웠지만
그래서 더 애틋한 기억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서강섭 08-04-07 00:02
 
같은시대에 살며 그 시대의 노래를 같은나이에 들었다는 이 친밀감..
작은세상님이 느끼시는 감성을 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노래가 심야방송을 통해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통해 들으며 공부하던 그 시절의 그 흑백의 추억들 말이죠.
그 시대 가사들을 보면 모두다 詩 입니다.
아름다운 詩....

또 신청곡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같은 나이에 같은시대를 살았던 저의 기쁨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DJ 봄비
(오후의 리퀘스트가 봄맞이 개편으로 이름이 '정오의 희망곡'으로 바뀌였습니다)
(DJ, 담당 엔지니어, 음악PD, 연출, 시나리오 작가, 협찬사등은 모두 유임입니다)
카나나스키스 08-04-07 11:13
 
ㅎㅎ 정오의 희망곡 DJ님..
멋지군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나 별이 빛나는 밤에 같은거..
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나 젊음의 음악 캠프,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의 플랫폼, 0시의 다이얼, 오후의 교차로 등등...

자작거리는 소리의 트랜지스터 라디오.. 가끔씩 LP판이 튀기도 하고..
밤에 누워서 들려오는 노래와 각종 사연들을 들으며 꿈나라로 밤의 여행을
떠나곤 했죠.

신청곡
Just when I needed you most 나 You needed me
You are only lonely 중에 아무거나.. 다 해주면 더 감쏴.
시간 나실 때.. 천천히 하세요.

다음에 또.
봄비님 안녕..

작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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